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E - 주문 전이(Spell Flux) === || [[파일:ryze_E.jpg]] || {{{#f0f0e7 라이즈가 구체를 던져 {{{#deepskyblue 마법 피해}}}를 입히고 대상과 주변 적에게 4초 동안 {{{#khaki 전이}}}를 적용합니다. {{{#khaki 전이}}} 표식이 남아 있는 적들은 주변에 {{{#khaki 전이}}} 표식을 퍼뜨립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35 / 45 / 55 / 65 / 75}}}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550}}}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3.5 / 3.25 / 3 / 2.75 / 2.5}}} || ||<-3>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표식 전이 범위: 325}}} || ||<-3> [[파일:롤아이콘-마법피해.png|width=20]] {{{#f0f0e7 60 / 90 / 120 / 150 / 180 {{{#mediumslateblue (+0.5 주문력)}}} {{{#dodgerblue (+0.02 추가 마나)}}}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013/ability_0013_E1.webm, width=320)] || 단일 대상 타겟팅 스킬이며 스킬을 사용할 시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최초 대상과 주변 적들에게 4초 동안 표식을 남긴다. 표식이 퍼질 때 표식 자체는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이 표식은 라이즈의 일반 스킬들과 상호 작용하는 효과들을 지니고 있다. 어떤 스킬을 강화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기에 여러모로 실력의 척도. 가장 기본적인 콤보이자 이후 언급될 거의 모든 콤보의 시작은 바로 '''E-Q'''이다. E로 미니언에게 표식을 퍼뜨린 후 과부하로 표식이 묻은 미니언을 아무나 하나만 맞히면 깔끔하게 한 웨이브가 정리가 된다. 혹은 적 챔피언이 미니언 주변에 왔을 때 미니언을 타고 견제를 하는 것도 가장 이상적인 라인전 견제법이다. 주문 전이의 쿨타임이 매우 짧아서 과부하의 쿨타임을 계속 초기화시키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가할 수 있다. 두 번째 콤보는 '''W-E-Q'''이다. 룬 감옥을 걸어 둔화를 시킨 적에게 E-Q를 맞히는 간단한 콤보. 이 콤보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장 빠르게 룬 2개를 방출해서 이동 속도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이런 히트 앤 런 방식인 만큼 이 콤보가 주로 쓰이는 상황은 당연히 라인전 도중으로, 룬 방출에 추가 이동 속도가 적용되고 마법 룬의 '''난입'''을 들었다면 난입 또한 함께 발동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이어지는 적의 반격을 피하고 유유히 도망칠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도주 시에도 꽤 유용한 콤보. 9.12 패치로 룬 감옥이 둔화로 바뀜에 따라 이전보다는 덜 사용될 거라고 예상되었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는 메인 콤보라고 볼 수 있다. 미니언을 끼고 싸울 경우 E-W-Q는 속박을 먹이지만 주문 전이 표식이 챔피언에게서 사라지기 때문에 과부하 피해가 들어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E-W-Q'''이다. 주문 전이와 룬 감옥의 연계로 1.5초의 속박을 먹이고 넣는 콤보로, 과부하의 대미지가 강화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원거리 타겟팅 1.5초 속박'''이라는 강력한 CC기를 동반해 라이즈의 핵심 유틸리티로 대접받는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확실한 갱 호응이나 갱 회피를 위해 사용되고, 쿨타임이 짧아지는 중반부터는 공간 왜곡을 이용한 잘라먹기식 운영이나 이니시 용도로도 애용된다. E-W-Q 이후 E-Q도 계속해서 돌아오므로 W-E-Q보다 후속타의 딜이 낮다는 초반 단계의 단점도 상쇄되며 W-E-Q와 마찬가지로 이 콤보도 룬 2개 방출에 난입도 터뜨릴 수 있다. 네 번째는 '''E-Q-W '''이다. 위의 콤보와 순서는 다르나 주문 전이를 걸고 '''과부하가 날아가는 동안에 룬 감옥을 써서'''[* 상대와의 거리가 멀 때 과부하의 투사체가 적중하기 전에 속박이 먼저 걸린다.] 확실하게 후속 스킬들을 맞히는 콤보. 여기까지만 보면 E-W-Q 콤보와 비교해 룬 방출도 안 되어서 메리트가 없어보이지만, Q가 한 번 더 초기화되기에 -Q-E-Q 난사로 다른 콤보들보다 딜을 더 넣을 수도 있고 속박을 맞춘 뒤 난입의 이속 효과로 무빙을 하다가 -E-Q를 던지고 룬을 방출시켜 달아나는 선택지도 있다. 이쪽은 이속 효과가 더 늦게 발동된다는 것이 특징. 상대 입장에서는 속박이 풀릴 때쯤 한 대를 더 쥐어박고 튀는 라이즈를 보게 된다. 미니언을 상대 포탑에 밀어넣었을 때나 자기가 유리한 딜교환에 활용하면 좋다. 단, EQW 이후 후속으로 쓰는 스킬이 E가 아닌 Q이면 룬 방출은 불가능하다. 다섯 번째는 '''Q-W-Q-E-Q'''. 짧은 시간에 과부하를 세 번이나 쓸 수 있는 아주 강력한 콤보이다. 과부하를 적에게 맞히고 룬 감옥으로 둔화시킨 후 쿨타임이 초기화된 과부하를 다시 발사하고 이때 주문 전이를 사용해 과부하의 쿨타임을 다시 초기화시키고 과부하를 발사하는 식이다. 숙련도만 따라준다면 라인전에서는 아주 강력한 콤보이며 이 콤보를 다 맞출 경우 라인전에서 큰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 여섯 번째는 '''Q-E-Q-W-Q-E-Q'''. 강화된 과부하가 한 콤보 안에 두 번이나 들어가는 굉장히 강력한 콤보지만 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속박도 걸지 않고 콤보를 다 맞추려고 하다가는 손이 꼬이거나 상대의 원거리 견제를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실전에서는 앞 라인의 두툼한 탱커[* 사실 실전에서는 탱커들이 광역 군중 제어기를 들고 있거나 아군 딜러진에게 붙어서 안티 캐리 역할을 수행하므로 단번에 녹일 수 없다면 속박을 넣어주는 게 더 좋다.]나 아군의 CC기에 피격당한 적 딜러진, 에픽 몬스터, 블루를 먹을 때나 써봄직한 콤보이다. 그래도 라이즈의 초반 누킹은 암살자 챔피언을 제외한 메이지 챔피언 중에서는 강한 편인지라 자신이 스킬 적중에 자신이 있다면 라인전에서도 활용해 보자. 이게 몸이 약한 딜러에게 적중한다면 최소 빈사 상태가 되고 극딜 트리를 탔다면 그냥 Q-E-Q 단계에서 반피, 다 맞으면 즉사다. 스킬 순서상 네 번째 콤보처럼 과부하가 날아가는 도중에 속박이 걸릴 수 있으니 유의하자. 일곱 번째는 '''E--W-Q-E-Q'''. 9.12 패치 뒤 사용되는 콤보 중 하나로 먼저 E를 써둔 뒤 평타 혹은 무빙으로 다음 E쿨이 돌기 직전까지 버틴 뒤 먼저 써둔 주문 전이의 표식이 사라지기 전에 속박을 먹인 뒤 Q-E-Q를 넣는 방식이다. 라이즈가 가장 큰 피해를 주는 콤보인 Q-E-Q를 확정으로 넣기 위해서 고안된 콤보. 하지만 암살자가 자신을 물 경우 첫 E와 W 사이의 평타 구간에 라이즈가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봐가면서 써야 된다. 사용하는 팁은 라인전에서 미니언에게 E를 써서 챔피언에게 튕긴 뒤 상대 챔피언이 전이되는 과부하를 피하고 딜교를 위해 다가오면 W-Q-E-Q를 사용한다. 여덟 번째는 '''E-W-E-Q-E-Q'''. 긴 시간 동안 확실한 딜교가 가능한 경우 주문 전이의 표식을 남기고 그 다음 E의 쿨타임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 후 본격적으로 넣는 콤보이다. 상대가 주문 전이를 맞은 후 헛무빙을 하게 유도하거나 상대 정글러가 난입했을 때 빠르게 W-Q를 넣고 스킬 2개만으로도 난입을 발동시키는 등 전략적인 선택지가 많다. 아홉 번째는 '''E-Q-E-W-Q-E-Q'''. 일곱 번째 E-E 콤보의 변칙형으로 다섯 번째 콤보 다음으로 강력한 콤보이다. 다 맞으면 [[갈리오]] 같은 탱커를 제외하면 상대의 체력의 절반을 넘게 날려버릴 수 있다. 길지만 E-W의 확정 속박만 들어간다면 후속 콤보를 확실하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전 콤보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다. 열 번째는 '''E-Q-평-W-E-Q-E-Q'''. E-Q-평으로 난입을 발동시키고 W-E-Q로 이속 증가를 한 번 더 발동시키는 추적용 콤보이다. 난입과 룬 해방의 이속 증가를 연이어 발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탑이나 정글처럼 라인이 길다면 점멸을 써서 도주하더라도 따라가 죽일 수 있다. 이처럼 많은 예시들이 제시되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고, 결국 항상 적정거리를 유지하며 주문 전이의 쿨을 돌리는 것이 포인트다. 전이가 묻은 적에게 다시 주문 전이를 사용한다면 전이가 더 넓은 범위로 퍼져나간다. 전이가 두 번 퍼져나갈 경우 주문 전이의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빅웨이브라도 한 번에 거의 전체를 다 처리할 수 있다. 주문 전이를 사용하는 도중에 적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스킬이 취소되므로 시야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상대가 원거리 챔피언이나 [[피오라(리그 오브 레전드)|피오라]]처럼 1레벨 딜교에 능한 챔피언이라면 W가 아닌 E를 먼저 찍는 선택지도 있다. E의 스킬쿨이 훨씬 짧을 뿐 아니라 2레벨에 Q를 찍어서 라인을 먼저 밀 수도 있다. 참고로 미니언에 E를 써서 챔피언에게 전이되어도 정복자나 침착이 발동되지 않으며 상대의 선제공격도 깨지지 않는 등 스킬을 맞춘것으로 인식되지 않는다. 다만 예외적으로 마나 순환 팔찌는 전이되면 스택이 쌓이며 전이된 미니언에게 Q를 맞추어 전이된 상대까지 맞춘 경우에는 스킬을 맞춘것으로 인식된다. 6.14 패치로 뒤바뀐 라이즈의 스킬셋 중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스킬. 스킬 이름이 영문은 계속 Spell Flux였지만 한국어판 스킬명은 '주문 흐름'에서 '주문 전이'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